버드나무 밑둥에 쓰여진데로 '덕진에서 4287년...' -
1954년도 늦은봄의 가족나들이 사진입니다. 제일 어린이가 솔메이고 형님두분과 부모님, 그리고 외할머니... 그 뒤에 파나마모자에 나이반 쓰고 더불양복의 신사는 외당숙인데,
당시에 멋쟁이 한량으로 이름날리던 분이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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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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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언제나 오려나.....갈길이 먼데...^^ 7 | 진로 | 200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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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아고~ 취하네? | 칸382 | 2002.09.21 |
73 | 슬기난님 살인미소2 & 사진 찍으시는 모습 7 | 眞露 | 200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