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누굴 많이 닮은 얼굴인데?
가만, 아낙네 비슷하네?
아니, 이런! 아낙네잖아!
2월의 마지막 토요일 - 유암폭포를 지나 장터목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올라가던 두 남자와 내려오던 한 여자의 만남은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81 | 오랫만에..... 4 | 정진도 | 2007.06.25 |
80 | 오대산에...... 4 | 볼프강 | 2005.06.08 |
79 | 언제나 오려나.....갈길이 먼데...^^ 7 | 진로 | 2005.03.15 |
78 | 어린시절의 德津공원... | 솔메거사 | 2002.09.21 |
77 | 어느 아침, 하산 7 | 이시스 | 2005.05.24 |
76 | 아름다운 사람^^* 2 | 선경 | 2009.02.13 |
75 | 아들 사진 입니다. 6 | 배경환 | 2005.12.22 |
74 | 아고~ 취하네? | 칸382 | 2002.09.21 |
73 | 슬기난님 살인미소2 & 사진 찍으시는 모습 7 | 眞露 | 2004.10.05 |
윗몸은 완전히 한여름 복장 - 반소매 여름셔츠 달랑 한 장(나는 쿨맥스 셔츠 위에 폴라텍 셔츠, 둘 다 긴소매)
손에는 히말라야 가는 장갑 - 3중(三重) 장갑(나는 봄가을용 가죽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