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정상탐방을 기다리며
고개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좋은 시간에 함께 끼워주셔서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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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90 | 어느 아침, 하산 7 | 이시스 | 2005.05.24 |
89 | 노고단고개에서 8 | 해연 | 2005.05.23 |
» | 오해봉님과 마님 11 | 해연 | 2005.05.23 |
87 | 유람객과 포터 정 8 | 김수훈 | 2005.05.22 |
86 | 2005년 5월 21~22 오브넷 정기모임 단체사진 -노고단대피소 4 | 진로 | 2005.05.22 |
85 | 지난 겨울의 추억 (2) 3 | 허허바다 | 2005.04.24 |
84 | 지난 겨울의 추억 (1) 4 | 허허바다 | 2005.04.24 |
83 | 수락산 정상에서 6 | 슬기난 | 2005.04.07 |
82 | 한양 알프스 산행 중에서 6 | 진로 | 2005.04.04 |
대피소안 고우신분 궁금하였는데, 마님이실줄이야..
취사장안에서 다정하신 두분모습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