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5일 법계사 입구에서 절에오신
80세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진주 상대동에 사신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지리산에서본 최고령 이시다,
"안적은 댕길만 하요" 하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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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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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하시네요~~지리산의 맑은공기속에
오래 오래 장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