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두개 펴지가 이리도 힘들어서야~
이참에는 세개입니다.ㅎㅎ
그 뒤로 신랑이 경운기로 삶아놓은 논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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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44 | 두레아빠 이레엄마 | 오브 | 2002.09.21 |
143 | 계방산에서... | 전군 | 2002.09.21 |
142 | 2000년도 광복절에 답사한 天池... | 솔메거사 | 2002.09.21 |
141 | 세석산장에서.....^^ | 전군 | 2002.09.21 |
140 | 어린시절의 德津공원... | 솔메거사 | 2002.09.21 |
139 | 채석강 | 박용희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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