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의 여유로운산책을
올드타운의 화랑가로 향했습니다
좁은 옛날길이여서 차주차도 옛날식 그대로인것이
더욱 정겨웠습니다
100년정도 된 주택들을 그대로 화랑으로 쓰고 있는것이
우리의 인사동을 생각나게 했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44 | 희운각 내려가는길. 4 | 오 해 봉 | 2003.10.13 |
143 | 환상의 듀엣 | 칸382 | 2002.09.21 |
142 | 행복한 추억의 시간 6 | 김종광 | 2007.02.24 |
141 |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5 | 허허바다 | 2004.03.23 |
140 | 할머니 1 | 오 해 봉 | 2007.04.07 |
139 | 한잔 더 할래요. 4 | 오 해 봉 | 2006.06.15 |
138 | 한이^^ | 끼득이 | 2002.09.21 |
137 | 한이4 | 끼득이 | 2002.09.21 |
136 | 한이3 | 끼득이 | 2002.09.21 |
좋은가을 즐거운추석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