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건물을 허물지 않고 현대식 유리건물안으로
그대로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보여주는
디자인을 보고~~
우리의 삶도 옛것과 현대의것을
조화롭게 어우러져가는 지혜로운삶을 생각해보았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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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44 | 트랙터 타고 8 | 하해 | 20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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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난분자랑 1 | 전수식 | 2012.05.31 |
139 | 오후산책 4 | 선경 | 2009.09.27 |
138 | 무럭무럭 자라는 동훈이 3 | yalu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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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 케나다소식 반갑네요,
선경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