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5일 법계사 입구에서 절에오신
80세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진주 상대동에 사신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지리산에서본 최고령 이시다,
"안적은 댕길만 하요" 하셨다.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 3.25일 법계사 입구에서 절에오신
80세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진주 상대동에 사신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지리산에서본 최고령 이시다,
"안적은 댕길만 하요" 하셨다.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한잔 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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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 내려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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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봉 | 200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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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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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382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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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 200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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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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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0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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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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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봉 | 200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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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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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봉 |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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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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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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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 2002.09.21 |
정말 건강하시네요~~지리산의 맑은공기속에
오래 오래 장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