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브이자가 되어갑니다.
이참에 뒤집어진 것 같네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녀석이 더 보고 싶습니다.
어제 통화하는데
"엄마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하더라구요.
응~ 난 더 많이 보고 싶은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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