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녀석의 머리를 깎아주었답니다.
이참에는 가렵다고 많이 움직이는 바람에 이가 많이 빠졌습니다.^^
한이는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손가락 하나로 김치~ 하고 있네요.^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신랑이 녀석의 머리를 깎아주었답니다.
이참에는 가렵다고 많이 움직이는 바람에 이가 많이 빠졌습니다.^^
한이는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손가락 하나로 김치~ 하고 있네요.^
한잔 더 할래요.
한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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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0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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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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