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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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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20:45

바래봉 철쭉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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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꽤 이른감이 있습니다만 사진을 올리는 김에

한꺼번에 올리자하는 맘에 재작년 바래봉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Resize하면서 화질이 그다지 좋지 못한 점 이해해주시구요.

엉성한 모델이 있다고 구박마시고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와 남원역에서 내려 택시로 정령치로 이동=>거기서 출발해 동이 틀 무렵에

바래봉에 도착했었습니다.정말 조용히 산행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젠 사람이 겁이나 바래봉엔 못갈 것 같습니다.그 엄청난 인파....

올해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 ?
    허허바다 2004.03.15 20:49
    아마 난리가 날 것입니다 올해엔... 뷰티풀 백그라운드와 포즈가 엘레강스 하십니다요 ^^* (지상열 버젼, 김수훈님께 이제 혼 난다... 으~~)
  • ?
    하해 2004.03.16 05:09
    지리에서 저리도 멋진 폼 잡는 사람은 본 적 없음.
    청춘남 전군님이 처음임~~~~~ 하하하
    전군님은 언제나 멋쟁이.
  • ?
    솔메 2004.03.16 08:53
    꽃미남 출현!!

    철쭉철에 바래봉에 몰리는 인파는 살인적이드만요.
    작년에
    산삐알에 접근조차 못하고 운봉중학교 마당에서 돌아나왔답니다.
  • ?
    yalu 2004.03.16 09:45
    우와~쾌걸 조로 같아요.너무너무 멋진 꽃미남이네요.^^
  • ?
    소주한잔 2004.03.16 16:49
    꽃밭에서 행복하신가요?? ㅋㅋ
    올해는 꼭 타이밍 잘맞춰 전군님 서있는 저 자리서 사진한장 찍어야 겠네요..
    진~~짜..오랫만입니다..
  • ?
    김수훈 2004.03.16 17:10
    전군님, 그렇게 밧줄에 걸터앉으면 안될걸요?
    그 나무기둥의 기초가 그리 깊지 않거든요.
  • ?
    부도옹 2004.03.16 21:34
    어이~~
    청첩장 안 보낼랑가??
  • ?
    moveon 2004.03.16 23:43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모델이 워낙 미남이라서 인 탓도 있지만
    폼이 어쩌면 저리도 자연스럽고 멋진지. . . .배경 장면도 너무
    자연 스럽습니다.
  • ?
    전군 2004.03.17 14:47
    부도옹님은 저만 보면 청첩장 얘길 하시네요. ^^;

    때가 되면 공지하겠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요~

    열심히 돈 모아서 집은 마련해야 안되겠습니까?
  • ?
    정진도 2004.03.22 23:16
    전군 오랫만이요! 어제 광양백운산에서 하동매화마을거쳐 구례로 지나면서 작년 두레네모닥불모임이 생각납디다.
    다들잘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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