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꽤 이른감이 있습니다만 사진을 올리는 김에
한꺼번에 올리자하는 맘에 재작년 바래봉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Resize하면서 화질이 그다지 좋지 못한 점 이해해주시구요.
엉성한 모델이 있다고 구박마시고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와 남원역에서 내려 택시로 정령치로 이동=>거기서 출발해 동이 틀 무렵에
바래봉에 도착했었습니다.정말 조용히 산행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젠 사람이 겁이나 바래봉엔 못갈 것 같습니다.그 엄청난 인파....
올해는 어떨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