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기억을 보내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염없음이라는 말이 이 계절과 맞다아 있습니다. 문득, 안부하고 싶은 선생님께 영상물을 올려 봅니다.-사연1- 비 소리에 차향으로 ., 무더움 애써 버텨온 여름을 보낸다 비 속에 잠겨 흐르던 가슴 속 먼 사연 그 산곡 흘러내리다 남겨두고 온 것을. 간절한 사랑의 노래 창가에 머무를때 따스한 차 한잔 마시며 눈을 감으면 비 소린 차향 마져도 앗아가려 하는가. 도명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도명 2005.08.29 18:00 8월, 여름을 보내며 ... 오브넷의 사연들로 가득한 여름을 보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길없는여행 2005.09.15 00:39 도롱룡의 친구들 보니 반갑습니다. 어떤 인연이 있으신지요? 수정 삭제 댓글 ? 섬호정 2005.11.24 05:17 조금 관심갖고 마음을 보내려는 사이... 천선산과 의 인연은 짧지만요,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茶) 이야기 ㅣ 지리산자락 茶생활 운영자 2005.01.17 3744 64 오랜 침묵 눈 뜨다 1 섬호정 2010.07.21 1515 63 영목다전 우전차 맛 3 도명 2009.05.31 1688 62 薄暮((해질녘에)/ 金時習 2 도명 2009.05.26 1327 61 동차송 2수-초의선사 작 도명 2009.04.16 1357 60 산방다화-4월 그 벚꽃 아래 차 마시며-김필곤 시인편 1 도명 2009.04.16 1701 59 인삼 능가하는 조릿대 도명 2009.03.05 1860 58 흔하면서도 가장 좋은 약초, 조릿대 1 도명 2009.02.16 2772 57 [법정스님]화개동에서 햇차를 맛보다 2 도명 2009.01.31 1256 56 새해차시-공수선차 2 도명 2009.01.08 1122 55 보성다원 1 도명 2008.12.09 1147 54 지리 산죽 4 도명 2008.07.11 1959 53 차는 불로초인가 도명 2008.03.18 2963 52 웰빙시대와 건강차 도명 2008.03.18 1140 51 싱그런 차밭이 우리를 부른다 도명 2008.03.18 1107 50 차의 유래 도명 2008.03.18 852 49 차와 여행 도명 2008.03.18 1139 48 차문화-신라차 화랑차 1 섬호정 2008.03.06 1777 47 1400년을 견뎌온 사리함에 眞香차 공양 도명 2008.02.12 1630 46 茶心-천년의 禪 1 도명 2008.02.01 1265 45 심설 송무(深雪松舞) 1 도명 2008.01.26 90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GO 위로 LOGIN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오브넷의 사연들로 가득한 여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