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마을>차 이야기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09.05.31 12:04

영목다전 우전차 맛

조회 수 1688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완성한 우전차 (4/25)

-화개 영목다전  이재익(디피카)님 제다


오늘 마무리작업한 우전차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맛과 향이 아주 좋네요

향이 잘 살아나 있고 맛도 잘 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상과 차이야기방에서-

햇차의 풋풋한 향!
맑고 은은한 차빛!
그 아리한 햇차맛이 그립습니다

올해의 차 작품이 차인들의 기쁨을 안겨줄테지요
햇차 출시를 축하합니다
-팽객 도명
  • ?
    도명 2009.05.31 12:36
    어느해 5월 달밤 영목다전에서 , 화개 문덕산에서 따온 찻잎을 300도가 넘는 차가마 솥에서 덖어 뜨거운 훈짐속에 찻잎을 걷어올려 멍석에 펼쳐서 비비고 또 비비며 기도의 마음으로 9증구포를 하던 그 차맛이 입안을 감돌고 있네요...달려가고 싶은 차의 천국 화개동천 그립습니다 ...
  • ?
    moveon 2009.12.04 17:32
    영목다전은 위치도 정말 차맛이 나는 곳입니다.
    아직도 그곳에서 제다를 하시는지. . 궁금합니다.
  • ?
    섬호정 2010.07.21 05:08
    예~ 진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화갯골 영목다전(이재익님). 국사암 부근 그곳에서 여전히 좋은 차맛을 우립니다.
    명상센터도 운영하시면서요...
    화개장터에도 행복찻집을 예쁘게 내었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茶) 이야기 ㅣ 지리산자락 茶생활 운영자 2005.01.17 3744
44 빈 마음차 (空心茶) 도명 2007.06.04 855
43 산방다화-4월 그 벚꽃 아래 차 마시며-김필곤 시인편 1 도명 2009.04.16 1701
42 산중일기/춘원 이광수 도명 2007.07.02 1417
41 새해차시-공수선차 2 도명 2009.01.08 1122
40 서늘 바람속 8월의 첫 아침 ! 도명 2006.08.01 852
39 서동요(窯)도공의 노래 - 茶多益善 도명 2006.06.20 1036
38 선원무차회 네번째 날 도명 2007.09.25 1115
37 설날 차 한잔... 2 도명 2007.02.16 1067
36 수필 한편 3 기사인용 2005.03.15 1403
35 심설 송무(深雪松舞) 1 도명 2008.01.26 902
34 싱그런 차밭이 우리를 부른다 도명 2008.03.18 1107
33 아침 평화의 연잎차 한잔 2 도명 2007.08.20 1190
32 엘리콧시티 선원 무차방 세번째 도명 2007.09.17 984
31 여명에 잭살차 한 잔 7 도명 2005.02.25 2550
30 여명의 국화차 한 잔 도명 2006.11.29 1159
» 영목다전 우전차 맛 3 도명 2009.05.31 1688
28 오랜 침묵 눈 뜨다 1 섬호정 2010.07.21 1515
27 오지리 들뫼꽃 차덖음에 동참하러 가며.. 도명 2005.09.02 1773
26 오카리나 연주 도명 2007.02.23 988
25 웰빙시대와 건강차 도명 2008.03.18 1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