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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이야기 ㅣ 지리산자락 茶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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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침묵 눈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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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다전 우전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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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暮((해질녘에)/ 金時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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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차송 2수-초의선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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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다화-4월 그 벚꽃 아래 차 마시며-김필곤 시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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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능가하는 조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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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면서도 가장 좋은 약초, 조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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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화개동에서 햇차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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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차시-공수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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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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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산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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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불로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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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대와 건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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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차밭이 우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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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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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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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신라차 화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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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을 견뎌온 사리함에 眞香차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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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心-천년의 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