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에 아쉬움을 갖지말고
다가옴에 미래를 두지말라.
가고 오는것은 그저 허전한 그림자일뿐
무릇 숲과 같이 든든히 앉아 있어
숱한 별들과 강물과
바람으로 흐르게 두라.
무수한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
한해가 또 지나가옵니다.
오브넷 茶友님 !!!
다가오는 새해 더욱더 건강 하시고
심중소구소원 원만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옵기를 합장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설날 차 한잔 올립니다
하동송림 죽선재
떠남에 아쉬움을 갖지말고
다가옴에 미래를 두지말라.
가고 오는것은 그저 허전한 그림자일뿐
무릇 숲과 같이 든든히 앉아 있어
숱한 별들과 강물과
바람으로 흐르게 두라.
무수한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
한해가 또 지나가옵니다.
오브넷 茶友님 !!!
다가오는 새해 더욱더 건강 하시고
심중소구소원 원만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옵기를 합장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설날 차 한잔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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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나무꾼과 선녀 | 도명 | 2005.12.12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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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산중일기/춘원 이광수 | 도명 | 2007.07.02 | 1417 |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더욱 다복한일들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