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부르는 노래는 무슨 색깔일까요?
복수초처럼 노란 병아리색일까..
아즉도 허옇게 쌓인 먼산에 잔설처럼 하얀 색일까..
아니면 이것저것 다보탠 불붙는 열정,
빨간 색일까..
모르겠다...(?)
.
적당하게 사람이 그리운 시각 내가 딱 맞추어 오신님,
뭘 드릴까..
마음을 드리면 되지!
우찌 마음을 주면 될까..
내가 그에게 노래를 부르라하면 되지
.
어이~ 노래 한번 해봐요?
.
언제나 그는 열창을 합니다.
그가 노래를 할때는 큰 덩치는 더 커지고
그의 노래엔 사랑하는 사람들의 향기를 품습니다.
.
적당한 시간이 흐를즘 아이들보고 그림을 그려보라 했습니다.
글곤 잠시후~(이공간은 저의 작업실겸 손님들 사랑방)
아!!!!!!!!!!~ 저 그림이 뭐꼬?
태풍 쓰나미를 그렸답니다!
다시 저 아이를 만날땐 저가 화선지에 먹으로 그리게 해야겠습니다!
!!
공수님 눈빛이 조금..^^
에잇 그라모 내도 해보자 (서로 바뀟거던예ㅋㅋ)
산너머 공수님이십니다.
<참고자료,지난여름 공수님댁에서><내용보기<클릭!>>
파파라치..(아무래도 날 담았을겁니다. 망가진 모습을..^^)
또 파파라치
말을 안해도 아시겠지예 넘치고 있어요.^^
예술가의 손입니다. 가끔(특히 여인들..^^) 사람들은 저 손을 궁금해
합니다. 마이 보이소
흐뭇한 가족님,
그 바쁜 와중에 앞날의 휴유증도 있었을텐데,
예까지 오셨다 가시니 저가 산에서 살 수가 있습니다.
봄날에 내가 다시 부를땐 그때 또 만나요!
새로 산 땅위에 우리가 건널 다리도 놓고 길도 내고 새로 산 산에는
오솔길도 만들어 그 길을 우리가 같이 걸어요.
봄이 엄청 익었을때...
안녕~ ♡
2005.2.20,(일) 사람의 향기에 취하던 날에..!!
복수초처럼 노란 병아리색일까..
아즉도 허옇게 쌓인 먼산에 잔설처럼 하얀 색일까..
아니면 이것저것 다보탠 불붙는 열정,
빨간 색일까..
모르겠다...(?)
.
적당하게 사람이 그리운 시각 내가 딱 맞추어 오신님,
뭘 드릴까..
마음을 드리면 되지!
우찌 마음을 주면 될까..
내가 그에게 노래를 부르라하면 되지
.
어이~ 노래 한번 해봐요?
.
언제나 그는 열창을 합니다.
그가 노래를 할때는 큰 덩치는 더 커지고
그의 노래엔 사랑하는 사람들의 향기를 품습니다.
.
적당한 시간이 흐를즘 아이들보고 그림을 그려보라 했습니다.
글곤 잠시후~(이공간은 저의 작업실겸 손님들 사랑방)
아!!!!!!!!!!~ 저 그림이 뭐꼬?
태풍 쓰나미를 그렸답니다!
다시 저 아이를 만날땐 저가 화선지에 먹으로 그리게 해야겠습니다!
!!
공수님 눈빛이 조금..^^
에잇 그라모 내도 해보자 (서로 바뀟거던예ㅋㅋ)
산너머 공수님이십니다.
<참고자료,지난여름 공수님댁에서><내용보기<클릭!>>
파파라치..(아무래도 날 담았을겁니다. 망가진 모습을..^^)
또 파파라치
말을 안해도 아시겠지예 넘치고 있어요.^^
예술가의 손입니다. 가끔(특히 여인들..^^) 사람들은 저 손을 궁금해
합니다. 마이 보이소
흐뭇한 가족님,
그 바쁜 와중에 앞날의 휴유증도 있었을텐데,
예까지 오셨다 가시니 저가 산에서 살 수가 있습니다.
봄날에 내가 다시 부를땐 그때 또 만나요!
새로 산 땅위에 우리가 건널 다리도 놓고 길도 내고 새로 산 산에는
오솔길도 만들어 그 길을 우리가 같이 걸어요.
봄이 엄청 익었을때...
안녕~ ♡
2005.2.20,(일) 사람의 향기에 취하던 날에..!!
체면도 벗고, 나이도 잊고, 시름도 잊고 ...한번쯤은 그것도 참 좋았습니다. 아들놈이 닭 불고기가 참 맛있다고 하던데...그거 어떻게 만듭니까?
그날 다름 모임이 없었다면 1박 2일 하고도 모자랄뻔 했습니다.
참 술맛나는 하루였습니다.
참 그런데 그날 술값은 받으셨나요?
나는 그냥 도망와서...하하!
언제 한번 더 만납시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