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단성초등학교 2학년 정한의 소풍날입니다.
1~3학년은 야외수련장에서 4~6학년은 지리산 등산이라고 합니다.
소풍날 아침,
신랑은 새벽같이 일어나 설레이고 있는 아들녀석을 위해 이렇게 김밥재료를 준비했습니다.^^
김에 가지런하니 밥을 펴고는 색색깔로 속재료를 넣고 단단하니 손으로 말았습니다.
(저는 결코 이렇게 이뿌고 단단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ㅋㅋ)
옆에서 지켜보는 한이는 얼마나 뿌듯해 했을지 보지 않아도 훠~언 합니다. ㅋㅋ
도시락통에 이렇게 가지런히 담아 과자랑 과일이랑 가방 두둑히 넣어 보냈겠지요. ^---------------^
단성초등학교 2학년 정한의 소풍날입니다.
1~3학년은 야외수련장에서 4~6학년은 지리산 등산이라고 합니다.
소풍날 아침,
신랑은 새벽같이 일어나 설레이고 있는 아들녀석을 위해 이렇게 김밥재료를 준비했습니다.^^
김에 가지런하니 밥을 펴고는 색색깔로 속재료를 넣고 단단하니 손으로 말았습니다.
(저는 결코 이렇게 이뿌고 단단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ㅋㅋ)
옆에서 지켜보는 한이는 얼마나 뿌듯해 했을지 보지 않아도 훠~언 합니다. ㅋㅋ
도시락통에 이렇게 가지런히 담아 과자랑 과일이랑 가방 두둑히 넣어 보냈겠지요. ^---------------^
엄마의 사랑과 정성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