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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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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5:38

2층 한이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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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2층 황토벽돌 쌓기가 한참 진행중이다.
다른 일들은 한켠에 제쳐두고 모든 에너지를 이곳에 집중시키고 있다.  

2층 벽에 들어갈 황토벽돌들~
운동장에서 경운기로 실어 2층으로 나르느라 고생이 많슴다.^^


노란줄을 띄워 칸막이를 나누고 벽돌을 쌓고~






묵묵히 신랑 옆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 동근삼촌~


항상 긍정적이다.^^



2층에서 전망대로 나가는 곳의 천정이다.


예술가의 고뇌가 느껴지는 울 신랑..


모든 걸 몸으로, 머리로 , 가슴으로  당당히 맞서 나가는 그대 이름은 가장..
참으로 멋지고 장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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