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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일기 ㅣ 지리산 사람들의 생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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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천석종(千石鐘)이길 바랬던 남명(南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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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님 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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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대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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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짓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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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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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옥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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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장, 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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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수묵화(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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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장,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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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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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아저씨네 태양초 고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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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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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두류실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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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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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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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 효소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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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낚시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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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향기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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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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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화장실 ..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