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8월 11일로 되어 있다.
신랑은 거실 천정을 어떻게 구상할지에 대해 몇날 며칠을 고심(?)하였다.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며 곰곰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던 나날이 지나가고,,
드뎌 작업이 시작되었다. !!!
이 뚝베기는 이렇게
기둥을 감싸고
거실 천정에 쫄대를 설치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대를 이렇게
기본 모양이 나왔다.
윗부분 기둥을 감싸고
합판에 기본 그림을 그리고
잘라서
피스를 박은 후 띠를 두른다.
합판에 쫄대를 붙이고
본드로 아랫부분을 마감. 저 네모난 구멍엔 이쁜 화분이 들어갈 거란다.^^
신랑은 피스작업을 하다가 합판이 아닌 손가락에 몇번 찍기도 했다.
피가 나는 곳을 지혈과 소독을 하고 밴드를 찾으니 10개나 되던 밴드가 전부 없는거다.
한빛이 장난감으로 여기저기 붙이고 숨겨놓아서 막상 쓰려니 ㅋㅋ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 내 가방에 하나 들어있던 걸로 우선 손가락에 붙혔다.
거실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반갑다.^^
거실 안에서 밖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거실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는 또 얼마나 했을까? ㅎㅎ
신랑은 거실 천정을 어떻게 구상할지에 대해 몇날 며칠을 고심(?)하였다.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며 곰곰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던 나날이 지나가고,,
드뎌 작업이 시작되었다. !!!
이 뚝베기는 이렇게
기둥을 감싸고
거실 천정에 쫄대를 설치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대를 이렇게
기본 모양이 나왔다.
윗부분 기둥을 감싸고
합판에 기본 그림을 그리고
잘라서
피스를 박은 후 띠를 두른다.
합판에 쫄대를 붙이고
본드로 아랫부분을 마감. 저 네모난 구멍엔 이쁜 화분이 들어갈 거란다.^^
신랑은 피스작업을 하다가 합판이 아닌 손가락에 몇번 찍기도 했다.
피가 나는 곳을 지혈과 소독을 하고 밴드를 찾으니 10개나 되던 밴드가 전부 없는거다.
한빛이 장난감으로 여기저기 붙이고 숨겨놓아서 막상 쓰려니 ㅋㅋ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 내 가방에 하나 들어있던 걸로 우선 손가락에 붙혔다.
거실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반갑다.^^
거실 안에서 밖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거실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는 또 얼마나 했을까? ㅎㅎ
푸르름이 가득하군요~~~자연을 품에안은~~
계절따라 날씨따라 변하는 한이네 창가~ 한폭의 그림이 되겠네요
열정을 다하여 만드시는 집안곳곳의 아름다움~한이아빠와
가족의 정성이 깃들어져 행복이 여울집니다~~~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