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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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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4:33

남해 여행

조회 수 76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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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8월 초순이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만난 갯벌에서 무언가 열심히 줍고 있다.



이 조그만 구멍으로 게들이 나왔다 들어갔다 어찌나 신기한지 모른다. ㅎㅎ





여기는 남해 상주해수욕장.
한참 동안 바닷물에서 놀던 한빛 짠물 한모금 먹고 나서는 그만 놀겠다고 나왔다.
옷 갈아입고 배고프다는 한빛은 이 핫도그에 눈이 꽂혔다.!!!!








8월 9일 연꽃을 구경하러 갔다가 철이 지나 연잎만 구경하고
당항포 공룡박물관 야외수영장으로 출발이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날 시장통에서 산 복숭아와 배가 정말 맛이 있었다.



당항포의 하늘이 무척이나 이뻣다.




  • ?
    끼득이 2008.09.04 16:08
    하해님 ,,중간에 꽃표하나 나오는거요.
    왜 그렇지요? 이유를 모르것네요.. 틀린거 없는거 같은디~ㅎㅎ
    함 봐주세요.
  • ?
    김현거사 2008.09.04 17:50
    한빛이 참 예쁘게 크는군요.
    이쁩니다.
  • ?
    하해 2008.09.05 00:47
    그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예쁜 한빛이 얼굴이 잘 보이도록 수정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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