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8월 초순이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만난 갯벌에서 무언가 열심히 줍고 있다.
이 조그만 구멍으로 게들이 나왔다 들어갔다 어찌나 신기한지 모른다. ㅎㅎ
여기는 남해 상주해수욕장.
한참 동안 바닷물에서 놀던 한빛 짠물 한모금 먹고 나서는 그만 놀겠다고 나왔다.
옷 갈아입고 배고프다는 한빛은 이 핫도그에 눈이 꽂혔다.!!!!
8월 9일 연꽃을 구경하러 갔다가 철이 지나 연잎만 구경하고
당항포 공룡박물관 야외수영장으로 출발이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날 시장통에서 산 복숭아와 배가 정말 맛이 있었다.
당항포의 하늘이 무척이나 이뻣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만난 갯벌에서 무언가 열심히 줍고 있다.
이 조그만 구멍으로 게들이 나왔다 들어갔다 어찌나 신기한지 모른다. ㅎㅎ
여기는 남해 상주해수욕장.
한참 동안 바닷물에서 놀던 한빛 짠물 한모금 먹고 나서는 그만 놀겠다고 나왔다.
옷 갈아입고 배고프다는 한빛은 이 핫도그에 눈이 꽂혔다.!!!!
8월 9일 연꽃을 구경하러 갔다가 철이 지나 연잎만 구경하고
당항포 공룡박물관 야외수영장으로 출발이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날 시장통에서 산 복숭아와 배가 정말 맛이 있었다.
당항포의 하늘이 무척이나 이뻣다.
왜 그렇지요? 이유를 모르것네요.. 틀린거 없는거 같은디~ㅎㅎ
함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