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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마을>산마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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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0:10

나눔의 공간, 식스

조회 수 66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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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변신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는 지리산,
지금은 휴가중,
신랑이랑 한이 한빛이랑 알콩달콩 지내고 있슴.^^

지금은 아침을 먹고 신랑이랑
원두막 바닥이랑 거실벽지 바르고 싱크대 정리하러
내려가 봐야 한다.ㅎㅎ

  • ?
    선경 2009.05.07 00:07
    어느곳이든 그곳의 척도는
    화장실의 수준으로 기준이 된다고 하는말도 있더군요^^*
    넘넘 예쁜곳으로 만들어주시네요
    휴가 알콩달콩 보내세요~~끼득이님~~~
  • ?
    끼득이 2009.05.11 17:39
    오랜 휴가를 마치고 오늘 출근했슴다.
    한이는 수세식 화장실을 보고는 서울에 온것 같다며,
    우리 사는 윗집보다 더 좋다고 방방거립니다.ㅋㅋ

    식구들과 함께 했던 10여일에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두녀석과 함께 손잡고 잠들었던 나날들,
    함께 나눈 식사,
    함께 했던 눈웃음이 말입니다.
    아주 행복했답니다.ㅎㅎ

  • ?
    북창 2009.05.12 15:58
    생활집 보다도 나눔의 장의 화장실에 더욱 정성을 쏟으신다니
    역시 한이네 식구들의 마음 씀씀이는 짱입니다.
    그런데, 나눔의 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로 쓰이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 ?
    끼득이 2009.05.15 10:49
    한이네 나눔의 공간은..
    사람들 누구나 한가지씩 가지고 있는 재주를,
    서로가 조건없이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는 공간입니다.

  • ?
    북창 2009.05.15 21:22
    서로의 재주를 조건없이 나누는 공간..
    지리산 자락의 아주 재미있는 만남의 명소가 될 것 같군요.
    저도 한 번 쯤은 꼭 참여하고 싶은데 나눌 재주가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갈고 닦고 다듬어 봐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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