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마을>산마을 일기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11.03.15 11:46

앞니 두개 빠진~ㅋㅋ

조회 수 25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월 11일 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 이빨이 많이 흔들려요. 나중에 엄마 오시면 빼 주세요~~"
무조건 엄마에게 빼달라는 녀석..

조금 있다 다시 전화가 왔다.
"엄마, 딸기 먹다가 이빨이 빠졌어요"
"하나도 안 아파요."



"엄마 오시면 이빨 지붕위로 던져주세요^^" 하는 귀엽지만
맘이 내켜야 말 잘듣는
8살 개구쟁이 정한빛
앞니 두개빠진 공주다.


  • ?
    선경 2011.03.19 13:32
    ㅎㅎ 우리한빛 귀여운공주님~~
    더욱 예쁘게 자라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산마을일기 ㅣ 지리산 사람들의 생활일기 운영자 2005.01.17 2520
237 여름휴가 5(마지막날) 4 끼득이 2009.07.31 511
236 여름휴가 4(애버랜드) 끼득이 2009.07.31 613
235 여름휴가 2 2 끼득이 2009.07.30 596
234 여름휴가 1 끼득이 2009.07.30 524
233 어머님 오시다 4 끼득이 2010.02.11 546
232 어느새 봄은 저만치 갔더라~ 2 file 털보 2005.05.18 1126
231 어느 산꾼의 하루 3 file 유키 2008.06.02 1320
230 앞니 빠진 한빛 2 끼득이 2011.02.15 444
» 앞니 두개 빠진~ㅋㅋ 1 끼득이 2011.03.15 257
228 아빠~ 예쁘다^^ 3 끼득이 2006.04.11 758
227 아궁이 만들기 끼득이 2009.10.23 2880
226 쌀 수확 5 끼득이 2005.10.18 688
225 신발장 달아내기 2 끼득이 2009.08.05 750
224 신록! 아름다움 그리고 생명력... 6 공수 2005.04.19 749
223 시월 어느날 끼득이 2010.11.12 413
222 스톤크랩의 성능 끼득이 2009.07.30 561
221 스톤그랩 2 끼득이 2009.06.05 533
220 술 이야기 2,(털보의 진실) 8 file 털보 2005.02.11 1417
219 수박먹기 4 끼득이 2007.05.31 944
218 수도, 전기선 작업 끼득이 2010.11.24 4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 Next
/ 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