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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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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3:38

가을소풍

조회 수 6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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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하나 둘 이쁜 옷으로 갈아입는 가을.
초등학교 1~6학년 157명 전원은 지리산 세석산장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
병아리 유치원생인 한빛은 황매산으로 갔다.

이른 아침 소풍 도시락으로 초밥을 만들다. 누구 손인지 아실랑가요?^^











도시락 2개를 싸고 남은 이것은 아침으로 먹었는가 보다.^



한이는 아이들 몇명과 세석산장까지 다녀왔단다. 아주 좋았다고~ㅎ
한빛은 산에 가는 중에 나뭇가지에 손가락을 다쳤는데 선생님이 약 발라주시고, 대일 밴드도 붙여주셨단다.
녀석들 코에 바람 좀 실컷 넣고 왔는지 오늘 내려가서 확인해 봐야쥐.


  • ?
    선경 2009.10.17 22:43
    한이는 소풍도 세석산장까지~~정말 씩씩한
    지리의소년입니다^^*
    아버님의 솜씨이신가요~~달콤새콤 사랑이 가득하네요
    한빛 손가락상처 빨리 낫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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