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마을>산마을 일기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09.10.29 15:35

벽난로 밑둥

조회 수 67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실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종일 거실에서 작업하다 보니 요새는 춥단다.
이번주엔 내려가면 겨울 잠바랑 작업복을 꼬옥 찾아놔야겠다. ^^

입 아랫부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신랑,
결정이 되었는지 작업에 들어간다.





본드를 바르고 외곽선에 흰 타일로 모자이크.





다음엔 노란색을 입히다.





오른쪽도 마저 작업을 한다.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라!!  
곱게 물든 단풍 보며 '하하호호' 호탕하게 한번 웃어보시길..^^.






  • ?
    막내이모 2009.11.25 10:55
    저 벽난로 안에는.. 호일에 싼 감자랑 고구마.. 구워먹을 수 있나용?ㅋㅋ
    먹구싶다.. 그럼 정말 맛날텐데 ㅋㅋ
    형부 저랑 두 먹어줄꺼죠.?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산마을일기 ㅣ 지리산 사람들의 생활일기 운영자 2005.01.17 2520
237 나눔의 공간 현판달다 2 끼득이 2009.11.26 641
236 나눔의 공간 현판만들다 끼득이 2009.11.26 471
235 벽난로기둥 2 7 끼득이 2009.11.06 771
234 벽난로 밑둥 2 1 끼득이 2009.11.06 533
» 벽난로 밑둥 1 끼득이 2009.10.29 671
232 민요대회 구경 끼득이 2009.10.29 709
231 학이 날다2 2 끼득이 2009.10.23 594
230 아궁이 만들기 끼득이 2009.10.23 2880
229 한빈마을 작은음악회 끼득이 2009.10.23 516
228 보일러실 만들기 2 끼득이 2009.10.16 1000
227 가을소풍 1 끼득이 2009.10.16 634
226 벽난로 기둥 1 끼득이 2009.10.16 416
225 송편빚다 2 끼득이 2009.10.09 827
224 친구네 오다 1 끼득이 2009.09.30 738
223 학이 날다 끼득이 2009.09.30 574
222 덕산 현수네 끼득이 2009.09.30 543
221 녀석들과 벌초하다 1 끼득이 2009.09.30 401
220 할머니 선생님 끼득이 2009.09.30 598
219 벽난로의 변신 3 2 끼득이 2009.09.22 632
218 벽난로의 변신 2 2 끼득이 2009.09.21 6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 Next
/ 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