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하나 둘 이쁜 옷으로 갈아입는 가을.
초등학교 1~6학년 157명 전원은 지리산 세석산장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
병아리 유치원생인 한빛은 황매산으로 갔다.
이른 아침 소풍 도시락으로 초밥을 만들다. 누구 손인지 아실랑가요?^^
도시락 2개를 싸고 남은 이것은 아침으로 먹었는가 보다.^
한이는 아이들 몇명과 세석산장까지 다녀왔단다. 아주 좋았다고~ㅎ
한빛은 산에 가는 중에 나뭇가지에 손가락을 다쳤는데 선생님이 약 발라주시고, 대일 밴드도 붙여주셨단다.
녀석들 코에 바람 좀 실컷 넣고 왔는지 오늘 내려가서 확인해 봐야쥐.
초등학교 1~6학년 157명 전원은 지리산 세석산장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
병아리 유치원생인 한빛은 황매산으로 갔다.
이른 아침 소풍 도시락으로 초밥을 만들다. 누구 손인지 아실랑가요?^^
도시락 2개를 싸고 남은 이것은 아침으로 먹었는가 보다.^
한이는 아이들 몇명과 세석산장까지 다녀왔단다. 아주 좋았다고~ㅎ
한빛은 산에 가는 중에 나뭇가지에 손가락을 다쳤는데 선생님이 약 발라주시고, 대일 밴드도 붙여주셨단다.
녀석들 코에 바람 좀 실컷 넣고 왔는지 오늘 내려가서 확인해 봐야쥐.
지리의소년입니다^^*
아버님의 솜씨이신가요~~달콤새콤 사랑이 가득하네요
한빛 손가락상처 빨리 낫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