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집 뒤에 있는 산소로 벌초하러 올라간다.
신랑이 예취기로 풀을 베는 동안 녀석들은 갈코리 하나씩 들고 풀과 낙엽을 모으고 있다.
누가누가 탑을 높이 쌓나~ 놀이 중^^
신랑은 주위의 소나무들 가지치기하고
나는 열심히 땅에 떨어진 가지들을 주워 나르고~ㅎㅎ
녀석들은 결국 덥다고 옷을 훌라당 벗었다.ㅎㅎ
에구구 챙피해~
집 뒤에 있는 산소로 벌초하러 올라간다.
신랑이 예취기로 풀을 베는 동안 녀석들은 갈코리 하나씩 들고 풀과 낙엽을 모으고 있다.
누가누가 탑을 높이 쌓나~ 놀이 중^^
신랑은 주위의 소나무들 가지치기하고
나는 열심히 땅에 떨어진 가지들을 주워 나르고~ㅎㅎ
녀석들은 결국 덥다고 옷을 훌라당 벗었다.ㅎㅎ
에구구 챙피해~
넘넘 사랑스러워요
한이가족분들도 즐거운한가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