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3월 현관을 들어서며~
맨처음 들어서는 곳이라 신랑은 현관을 어떻게 꾸밀까 이리 저리 생각이 많습니다.
활짝 웃는 장승 얼굴을 보고
웃으면 건. 강. 하. 고 ......
웃으면 복.이.온.다.
들어서며 한 눈에~
방의 외벽,
창틀이 올라서고 기와와 흙으로, 나무로, 항아리까지 떠억 하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항아리를 가까이서~
여기에 앙증맞은 꽃이 피는 늘어지는 식물을 심으면 딱이겠습니다. ^^
신랑은 요새 장승 파느라 목이 잠겼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먼지 마시느라~ 늦은 밤엔 옥션에서 공구 경매하랴~
제대로 쉬지 못해 많이 피곤한가 봅니다.
오늘 내려가면 맛난거 해주고 꼬옥 꼭 주물러 줘야 겠습니다.^^
▷
한이 자전거는 일주일 동안 이리저리 찾아보다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 두었습니다.
이거 도착하면 얼마나 좋아라 할지~ㅋㅋ
새 자전거 타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맨처음 들어서는 곳이라 신랑은 현관을 어떻게 꾸밀까 이리 저리 생각이 많습니다.
활짝 웃는 장승 얼굴을 보고
웃으면 건. 강. 하. 고 ......
웃으면 복.이.온.다.
들어서며 한 눈에~
방의 외벽,
창틀이 올라서고 기와와 흙으로, 나무로, 항아리까지 떠억 하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항아리를 가까이서~
여기에 앙증맞은 꽃이 피는 늘어지는 식물을 심으면 딱이겠습니다. ^^
신랑은 요새 장승 파느라 목이 잠겼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먼지 마시느라~ 늦은 밤엔 옥션에서 공구 경매하랴~
제대로 쉬지 못해 많이 피곤한가 봅니다.
오늘 내려가면 맛난거 해주고 꼬옥 꼭 주물러 줘야 겠습니다.^^
▷
한이 자전거는 일주일 동안 이리저리 찾아보다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 두었습니다.
이거 도착하면 얼마나 좋아라 할지~ㅋㅋ
새 자전거 타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한이가 1학년인 모양이지요? 몇년쯤 후면 한이네 집은 지리산의 명물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