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신랑의 거실공사도 다시 시작이다.
합판에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낸다
녀석들은 봄 방학때 어찌나 심하게 놀았는제 한빛 입술 오른쪽에 뽀도록지가 났다.
테두리를 부드럽게 다듬고
배경 합판을 고정시키고 키워넣다.
신랑의 거실공사도 다시 시작이다.
합판에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낸다
녀석들은 봄 방학때 어찌나 심하게 놀았는제 한빛 입술 오른쪽에 뽀도록지가 났다.
테두리를 부드럽게 다듬고
배경 합판을 고정시키고 키워넣다.
우리 한빛 어여쁜 얼굴을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