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방 천정은 누워서 하늘도 보고, 별도 볼 수 있게 구멍이 뚤려있다.
동그랗게, 네모지게, 세모로
그 중 동그란 창 안쪽에 빨강색 타일을 붙여 나간다.
타일을 다 붙이고 난 후
뱡안 공기를 빼앗기지 않도록 안에 유리보다 가벼운
(이름은 까묵었다) 것으로 천정을
한번 더 막다.^^
동그랗게, 네모지게, 세모로
그 중 동그란 창 안쪽에 빨강색 타일을 붙여 나간다.
타일을 다 붙이고 난 후
뱡안 공기를 빼앗기지 않도록 안에 유리보다 가벼운
(이름은 까묵었다) 것으로 천정을
한번 더 막다.^^
정말 부럽네요~~
늘 자연과 더불어 상상의 날개를 펼쳐갈
우리한이 정말 멋진 미래의 과학자?
혹은 시인? 무한한 새싹의 한이 한빛 무럭무럭 잘자라거라
아빠 엄마에게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