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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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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14:57

한이방 타일 붙이기

조회 수 37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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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방 천정은 누워서 하늘도 보고, 별도 볼 수 있게 구멍이 뚤려있다.
동그랗게, 네모지게, 세모로
그 중 동그란 창 안쪽에 빨강색 타일을 붙여 나간다.







타일을 다 붙이고 난 후
뱡안 공기를 빼앗기지 않도록 안에 유리보다 가벼운
(이름은 까묵었다) 것으로 천정을
한번 더 막다.^^  

  • ?
    선경 2011.03.19 13:30
    와우~~누워서 하늘을 볼수있는 한이방
    정말 부럽네요~~
    늘 자연과 더불어 상상의 날개를 펼쳐갈
    우리한이 정말 멋진 미래의 과학자?
    혹은 시인? 무한한 새싹의 한이 한빛 무럭무럭 잘자라거라
    아빠 엄마에게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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