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리산자락에 사는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귀농,민박,찻집 등등 지리에서 생활하면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산마을일기] :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는 방.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05.01.17 01:21
산마을일기 ㅣ 지리산 사람들의 생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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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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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술 이야기 2,(털보의 진실) 8 | 털보 | 2005.02.11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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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연민(戀憫)...번민(煩憫) 7 | 공수 | 2005.02.08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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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1] - 글을 시작하며 9 | 虛靜 | 2005.01.19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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