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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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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0:56

한이랑 한빛이랑

조회 수 7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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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가 한빛 손잡고 아빠 일 도와준다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땅에 떨어져 있던 오빠 운동화를 한빛이 들고 걸어옵니다.
뒤에 따라오는 흰순이도 보입니다.^^



왼손엔 막대기와 흰순이 줄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동생 넘어질라 손을 꼬옥 잡고 한빛 걸음에 맞춰 걸어옵니다.
한이는 맨발에 슬리퍼 신고 동생은 추울까봐 옷을 많이도 껴입혔네요.ㅋㅋ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 ?
    김현거사 2005.11.02 17:43
    나중에 한이 한빛이 유아기 앨범은 완벽하것네요.
    육성녹음도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나도 딸애가 미국 유학까지 마치고 결혼해서 손자도 낳았는데,자기 네살 때 녹음 테이프 들려주면 완전 까무리쳐요.
  • ?
    오 해 봉 2005.11.02 22:50
    한이가 한빛이 엄마노릇을 하는군요,
    참으로 정답고 아름다운 오누이 사진입니다,
    미소지으며 몇번을 보아도 좋기만 합니다.
  • ?
    타타타 2005.11.03 21:31
    ^^
  • ?
    선경 2005.11.05 12:05
    귀여운 오누이의 정겨운 사진이네요
    한이는 어린데도 어쩜 그렇게 마음 씀씀이가
    어른 같을까요,,,,든든한 녀석,,,엄마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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