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오늘은 주방겸 다(茶)실의 벽지 작업이다.
마침 산님 후배분이 며칠 바람 쐰다고 머물고 계셨기에 전기선 작업과 벽지 붙이기,
씽크대 머리위로 올려 달기, 냉장고 옮기기 등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안그랬음 나는 신랑 옆에서 보조 잘 못한다고 쿠사리를 아주 많이 먹어 배가 불렀을 것이다.ㅋㅋ
다(茶)실의 벽지 작업 전의 모습
전기공사, 벽지 붙이기, 씽크대 올려 달기를 마친 후의 모습
충주에 넓은 공간을 준비하고 계신 삼촌,
한빛은 이 삼촌을 무척이나 따랐다.ㅋㅋ
맨 처음 오던 날,
위에서 삼촌에게 보여준다고 이 운동장까지 내려와서 훌라우프 3개를 가지고 올라온 녀석이다.
오늘은 주방겸 다(茶)실의 벽지 작업이다.
마침 산님 후배분이 며칠 바람 쐰다고 머물고 계셨기에 전기선 작업과 벽지 붙이기,
씽크대 머리위로 올려 달기, 냉장고 옮기기 등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안그랬음 나는 신랑 옆에서 보조 잘 못한다고 쿠사리를 아주 많이 먹어 배가 불렀을 것이다.ㅋㅋ
다(茶)실의 벽지 작업 전의 모습
전기공사, 벽지 붙이기, 씽크대 올려 달기를 마친 후의 모습
충주에 넓은 공간을 준비하고 계신 삼촌,
한빛은 이 삼촌을 무척이나 따랐다.ㅋㅋ
맨 처음 오던 날,
위에서 삼촌에게 보여준다고 이 운동장까지 내려와서 훌라우프 3개를 가지고 올라온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