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고향 친구들과 주말을 함께 보냈습니다.
친구인 경균씨가 고로쇠물을 준비했다고 하여 광양 경태씨 사원 아파트에
옹기종기 모여 밤새 술 대신 물을 마시면서 보냈습니다.^^
일요일에는 하동으로 넘어와 족구 한 게임 하고 창고에 잠시 모였습니다.
우용씨네 집에는 찬영이와 은진이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가~
정한씨네 집에는 혜빈이와 혜진이~
우리집에는 한이와 한빛~
그 중 6살 혜빈이와 5살 한빛~
들판에 아이들을 풀어 놓으니 어찌나 잘도 뛰어다니던지요~^^
이 날은 날도 포근해서 밖에서 놀기도 좋았습니다.
새침떼기 혜빈~ㅋㅋ
여기서 한이가 대빵입니다.
이 졸졸 따르는 여동생들과 찬영이~ㅋㅋ
녀석은 놀아주기가 바쁘답니다. ㅎㅎ
봄이 오긴 오려는가 봅니다. ㅎㅎ
친구인 경균씨가 고로쇠물을 준비했다고 하여 광양 경태씨 사원 아파트에
옹기종기 모여 밤새 술 대신 물을 마시면서 보냈습니다.^^
일요일에는 하동으로 넘어와 족구 한 게임 하고 창고에 잠시 모였습니다.
우용씨네 집에는 찬영이와 은진이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가~
정한씨네 집에는 혜빈이와 혜진이~
우리집에는 한이와 한빛~
그 중 6살 혜빈이와 5살 한빛~
들판에 아이들을 풀어 놓으니 어찌나 잘도 뛰어다니던지요~^^
이 날은 날도 포근해서 밖에서 놀기도 좋았습니다.
새침떼기 혜빈~ㅋㅋ
여기서 한이가 대빵입니다.
이 졸졸 따르는 여동생들과 찬영이~ㅋㅋ
녀석은 놀아주기가 바쁘답니다. ㅎㅎ
봄이 오긴 오려는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