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월 추운 어느날
집 옆에 비닐하우스 창고 짓는다고 온 식구가 총 출동한 날입니다.
바람이 제법 매섭게 물어 두녀석 옷을 두툼하게 입히고 올라갔었는데~ ㅋㅋ
손이 시렵지도 않은지 흙 만지느라 진지하기만 합니다. ㅋㅋ
우윳병 손에 들고 앗싸~ ㅎㅎ(한이와 한빛의 황토 놀이터 입니다)
녀석이 내려오다 데구루루~ 굴렀습니다. 울고있는 녀석을 한이가 달래고 있네요^^
오빠 따라 다시 올라 섰습니다.
만세라도 한번 불러 보고~ ㅎㅎ
집 옆에 비닐하우스 창고 짓는다고 온 식구가 총 출동한 날입니다.
바람이 제법 매섭게 물어 두녀석 옷을 두툼하게 입히고 올라갔었는데~ ㅋㅋ
손이 시렵지도 않은지 흙 만지느라 진지하기만 합니다. ㅋㅋ
우윳병 손에 들고 앗싸~ ㅎㅎ(한이와 한빛의 황토 놀이터 입니다)
녀석이 내려오다 데구루루~ 굴렀습니다. 울고있는 녀석을 한이가 달래고 있네요^^
오빠 따라 다시 올라 섰습니다.
만세라도 한번 불러 보고~ ㅎㅎ
흙더미에서 굴러넘어진 한빛이를 추스리는
한이가 대견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