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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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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18:18

비닐하우스 짓던 날

조회 수 7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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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월 추운 어느날

집 옆에 비닐하우스 창고 짓는다고 온 식구가 총 출동한 날입니다.
바람이 제법 매섭게 물어 두녀석 옷을 두툼하게 입히고 올라갔었는데~ ㅋㅋ



손이 시렵지도 않은지 흙 만지느라 진지하기만 합니다. ㅋㅋ



우윳병 손에 들고 앗싸~ ㅎㅎ(한이와 한빛의 황토 놀이터 입니다)



녀석이 내려오다 데구루루~ 굴렀습니다. 울고있는 녀석을 한이가 달래고 있네요^^



오빠 따라 다시 올라 섰습니다.



만세라도 한번 불러 보고~ ㅎㅎ








  • ?
    오 해 봉 2006.03.23 00:00
    오랫만에보는 한이와 한빛이군요,
    흙더미에서 굴러넘어진 한빛이를 추스리는
    한이가 대견 스럽습니다.
  • ?
    김수훈 2006.03.23 10:07
    4년 前의 사진이네요.
    그럼 한빛이 지금 6살?
  • ?
    선경 2006.03.23 10:16
    한이와 한빛이 못본사이 많이 컸네요
    오라버니가 언제나 든든합니다
    후후,,,정말 4년전으로 되어있네요^^*
  • ?
    끼득이 2006.03.23 10:48
    그게 말입니다.
    디카 밧데리가 다 되어 다시 끼우면 날짜가 이렇게 셋업이 되어있습니다.
    날짜를 고치지 않고 찍어서 그럽니다. ㅋㅋ
    포샵처리를 해야 하는데.... 김수훈님 선경님 이거 태클 거시는 거죠? ㅎㅎ
  • ?
    끼득이 2006.03.23 11:01
    왼쪽 저 멀리 능선에 뽀족 튀어나온 봉우리가 웅석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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