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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일기 ㅣ 지리산 사람들의 생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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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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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1] - 글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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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2] - 아이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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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간판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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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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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3] - 집사님들에게 드린 세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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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을 며칠앞둔 덕산장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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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戀憫)...번민(煩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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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4] - 효정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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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2,(털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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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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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달집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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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5] - oneness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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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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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봄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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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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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허정家 단상(斷想)[6] - 자유로운 영혼... 착한별 그리고 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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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달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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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봄인데요,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