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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마을>산마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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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16:57

봄이오다 2

조회 수 6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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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님이 사진을 보내 주셨다.
이건 빨래가 주인공이다.(4 식구 옷이 다 출동했다.ㅋㅋ)



집 위로 올라가서 산책 하는 중에 한 컷~



동그란 부엌 창이 보인다.



학교를 마치고 올라오는 한이 ^-----^



매화꽃이 곧 터지려 한다.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솔개



한이네집 대문 ㅎㅎ



한빛



눈에 쌍꺼풀 생긴것을 보니 졸린 얼굴이다.



한빈마을에서



왼쪽으로 인숙님 남푠님과 신랑, 한이어멈, 자중님, 가운데 한빛이다.



인숙님과 한빛(녀석 너무 좋아하고 있다ㅋㅋ)



인숙님을 배웅하고 한빛은 숨바꼭질 놀이 중^^



방안의 두사람은 전기기계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 중이다
나? 이집 주인이어요 ㅋㅋㅋ



렌즈를 지 얼굴로 향하고 녀석이 찍은 사진.



인숙님 부부(여기는 남원의 민속마을?)





  • ?
    김현거사 2009.03.17 11:45
    한빛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점 점 더 이뻐지네.
    끼득이님도 건강하시길!
  • ?
    끼득이 2009.03.18 17:14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고
    황사로 온통 뿌연 요즈음,
    김현거사님 건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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