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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마을>산마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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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6:09

스톤그랩

조회 수 5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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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그랩..이 뭐라고 물으신다면,
저도 방금 들은 거라고 말하겠어요.ㅋㅋ

일명 '돌집게'라고 하는데 조경공사할때 돌을 집게처럼 한번에 찝어서 옮길수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집에 배달된 녀석입니다.

돈,, 꽤 들었습니다.
신랑은 돈을 좀 아껴볼까 하여 만들어 보겠다고 도면을 그리고 이리저리 조사를 해보았는데
결국은 일반 용접기로 용접할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고민고민하다 구입하게 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으로 인해 운동장 공사가 스피드하게 이뤄질것 같습니다.ㅎㅎ
포크레인 운전은 정한, 사진은 한이아빠가,,























하나 더,,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일하고 계신 산님이 기부해 주신 일명 '부부 마징가 Z'  화장실입니다.
스탠레스 강철로 아주 짱짱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자리는 임시자리입니다.
운동장이 정리가 되고 나면 자리가 제대로 잡힐 겁니다.










  • ?
    슬기난 2009.06.09 22:59
    갑작스런 방문에 폐를 끼치고 왔습니다.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의 모습에
    내 마음까지 편안해 지더이다.
    엄나무 백숙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여전하신 끼득이님의 모습에,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 나가는 한이 아빠의
    모습에,,,
    한이네가족 화이팅!!!
  • ?
    끼득이 2009.06.10 14:02
    슬기난님.
    갑작스런 방문에 너무 반갑더이다.
    옥종가시는 길에 오며가며 들르셔요.
    이쁜이님도 뵙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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