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 기둥이다. 소나무 아래 여러쌍의 학이 보인다. 한마리는 알을 품고 한마리는 아마도 먹이를 찾아 나르는 것 같다.^^ 원형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릴듯 하다. 홧팅 신랑 ㅎㅎ
멋진학이 늘 한이네 거실에서 함께하네요
한이와 한빛 늘 아름다운 꿈의나라로~~훨훨 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