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은 벽난로 작업이 한창이다.
저번에 그려 놓았던 밑그림 위에 내화벽돌과 시멘으로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철근은 재 받는 구멍의 틀을 잡기 위해 놓았다.
깨진 항아리를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걸까?^^
항아리가 벌써 이렇게 들어가 있다.
불을 땠을 때 보기 위한 일명 불구멍.^^
그러나 입의 위치가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보기에 좋지 않다고 밤새 고민을 하더니
바로 이렇게 불구멍까지 입구를 넓혀 버렸다.
다시 철근으로 윗 부분의 모양을 만들고 기와를 깨서는 촘촘히 입혀간다.
이렇게 1차 완성.^^
저번에 그려 놓았던 밑그림 위에 내화벽돌과 시멘으로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철근은 재 받는 구멍의 틀을 잡기 위해 놓았다.
깨진 항아리를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걸까?^^
항아리가 벌써 이렇게 들어가 있다.
불을 땠을 때 보기 위한 일명 불구멍.^^
그러나 입의 위치가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보기에 좋지 않다고 밤새 고민을 하더니
바로 이렇게 불구멍까지 입구를 넓혀 버렸다.
다시 철근으로 윗 부분의 모양을 만들고 기와를 깨서는 촘촘히 입혀간다.
이렇게 1차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