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벽난로 타일 모자이크 작업이다.
원기둥 작업이 더디게 진행중이다.
가까이에 신선이 살고 있는 듯하다. ^^
원기둥 작업이 더디게 진행중이다.
가까이에 신선이 살고 있는 듯하다. ^^
산마을일기 ㅣ 지리산 사람들의 생활일기
나눔의 공간 현판달다
나눔의 공간 현판만들다
벽난로기둥 2
벽난로 밑둥 2
벽난로 밑둥
민요대회 구경
학이 날다2
아궁이 만들기
한빈마을 작은음악회
보일러실 만들기
가을소풍
벽난로 기둥
송편빚다
친구네 오다
학이 날다
덕산 현수네
녀석들과 벌초하다
할머니 선생님
벽난로의 변신 3
벽난로의 변신 2
있군요
한이아빠의 예술성과 정교함 그리고 열정이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