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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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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4:07

광개토대왕비

조회 수 6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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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쓰고 있는 글씨체이다.
광개토대왕비 혹은 호태왕비라고 불리운다.
전체적으로 바닷가 조약돌 같이 올망졸망 똘망똘망하다.
아직은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호태왕비 체를 보고 있으면 건강한 개구쟁이 녀석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입가에 웃음이 감돈다.^^





좌우로  뒤로 선생님이 쓰신 글씨들이다.





에고고 ,, 아. 직. 멀. 었. 다.ㅋㅋ
  • ?
    김현거사 2008.10.02 06:53
    호태왕비 글씨는 예서?전서? 중간 쯤?
    모든 사람을 푸근히 안아주는 글씨지요.
    끼득이님 글씨 신랑보고 목판에 조각해달라고 하세요.
  • ?
    선경 2008.10.02 09:28
    와우~멋장이~~끼득이님~~
    김현거사님 아이디어에 저도 한표 보냅니다^^*

    김현거사님
    오랜만이시네요~~안녕하시지요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
    김현거사 2008.10.08 08:55
    선경님도 안녕하시지요?
    카나다도 가을이겠습니다.
  • ?
    끼득이 2008.10.08 16:12
    김현거사님 선경님.. 며칠만에 쌀쌀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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