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구냥 산행 후기
♧ 각 구간별 거리 및 소요시간
제1일 : 일륭(해발 3,180m)-노우원자 야영지(3,900m) 12km 5시간(점심시간 제외)
제2일 : 노우원자(3,900m)-과도영 야영지(4,200m) 3km 2시간
제3일 : 과도영(4,200m)-다꾸냥 정상(5,355m) 5km 3시간 30분
다꾸냥 정상(5,355m)-과도영(4,200m) 5km 2시간
과도영(4,200m)-일륭(3,180m) 15km 말 타고 3시간
♧ 느낀 점
ㅇ 중국에서 술값은 식당이나 가게에서나 차이가 없다. 선물용으로 술을 사려면 면세점보다는 차라리 식당에서 사는 게 나을 듯.
ㅇ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믹스를 가지고 가는 게 좋다. 어디 가나 차는 많아도 커피는 드물다.
ㅇ 고산병 증세
가벼운 증상 : 머리가 무겁다. 얼굴을 비롯해 몸에 열이 나고, 평지에 비해서 추위를 많이 느낀다.
중간 증세 : 머리가 아프다. 소화가 안 된다. 맥박이 빨라진다. 입맛이 없다. 메스껍다.
심한 증세 : 구토. 무기력. 탈진. 가슴이 뻐근하다.
♧ 기타 사진 설명
<스프레이 모기약 통처럼 생긴 산소통>
<마치 야영할 때 쓰는 공기베개 같은 산소 풍선>
<에델바이스>
<이름 모를 꽃-1>
<이름 모를 꽃-2. 구절초 닮았는데 잎과 줄기는 아닌 것 같고>
<이름 모를 꽃-3>
<이름 모를 꽃-4. 많이 피어 있던 꽃>
<이름 모를 꽃-5>
<야생화의 종합 셋트>
<이름 모를 꽃-6>
<이름 모를 꽃-7>
<이름 모를 꽃-8>
<이름 모를 꽃-9. 초롱꽃을 닮기도 했는데...>
<이름 모를 꽃-10>
<이름 모를 꽃-11>
<정통 사천 요리. 일종의 "우렁" 찜인데 엄청나게 맵고 독특한 향을 풍겼다.>
<성도 시내에 있는 두보 초당>
<두보 초당 안의 연못에 딱 한 송이만 핀 연꽃>
♧ 각 구간별 거리 및 소요시간
제1일 : 일륭(해발 3,180m)-노우원자 야영지(3,900m) 12km 5시간(점심시간 제외)
제2일 : 노우원자(3,900m)-과도영 야영지(4,200m) 3km 2시간
제3일 : 과도영(4,200m)-다꾸냥 정상(5,355m) 5km 3시간 30분
다꾸냥 정상(5,355m)-과도영(4,200m) 5km 2시간
과도영(4,200m)-일륭(3,180m) 15km 말 타고 3시간
♧ 느낀 점
ㅇ 중국에서 술값은 식당이나 가게에서나 차이가 없다. 선물용으로 술을 사려면 면세점보다는 차라리 식당에서 사는 게 나을 듯.
ㅇ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믹스를 가지고 가는 게 좋다. 어디 가나 차는 많아도 커피는 드물다.
ㅇ 고산병 증세
가벼운 증상 : 머리가 무겁다. 얼굴을 비롯해 몸에 열이 나고, 평지에 비해서 추위를 많이 느낀다.
중간 증세 : 머리가 아프다. 소화가 안 된다. 맥박이 빨라진다. 입맛이 없다. 메스껍다.
심한 증세 : 구토. 무기력. 탈진. 가슴이 뻐근하다.
♧ 기타 사진 설명
<스프레이 모기약 통처럼 생긴 산소통>
<마치 야영할 때 쓰는 공기베개 같은 산소 풍선>
<에델바이스>
<이름 모를 꽃-1>
<이름 모를 꽃-2. 구절초 닮았는데 잎과 줄기는 아닌 것 같고>
<이름 모를 꽃-3>
<이름 모를 꽃-4. 많이 피어 있던 꽃>
<이름 모를 꽃-5>
<야생화의 종합 셋트>
<이름 모를 꽃-6>
<이름 모를 꽃-7>
<이름 모를 꽃-8>
<이름 모를 꽃-9. 초롱꽃을 닮기도 했는데...>
<이름 모를 꽃-10>
<이름 모를 꽃-11>
<정통 사천 요리. 일종의 "우렁" 찜인데 엄청나게 맵고 독특한 향을 풍겼다.>
<성도 시내에 있는 두보 초당>
<두보 초당 안의 연못에 딱 한 송이만 핀 연꽃>
뭔가 큰일을 치루고 난 뒤처럼 개운하실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