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글쓰는 재주가 적어서 그 순간들의 좋았던 것을 잘 표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간략하게 나마 몇장의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산행기를 만들어 올려놓으니 보시고 즐거웠던 추억의 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면산 등산안내도
산행에 앞서 한 컷
위치를 바꿔서~ 저도 한컷
구멍난 프라이팬에 구워지는 맛있는 삼겹살 ^^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마음이 따뜻해서 일까?
화기애애~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더해지고.. ^^;
좋다! 이 순간들이~
맛있는 삼합! (삼겹살 형님과 홍어아우가 김치를 만났을때 )
자~ 가장 멋있는 포즈를 취해보세요! 단체사진 입니다! ^^
다시한번 더..
헤어짐의 순간에 나중을 기약하며.. 집으로!
초미니 산행을 하면서도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밤 하늘에 빛나는 별부터 귓가를 스치는 바람까지 거기에 더하여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산행을 하면서 서로간에 주고받는 그간의 못다한 이야기들.. 편안함.. 좋은 기억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제 머리속에 또 다시 기억되었습니다. 작은 바램이지만 우면산에 있는 소망탑을 돌면서 이러한 만남들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빌어보았습니다. ^^
우면산 등산안내도
산행에 앞서 한 컷
위치를 바꿔서~ 저도 한컷
구멍난 프라이팬에 구워지는 맛있는 삼겹살 ^^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마음이 따뜻해서 일까?
화기애애~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더해지고.. ^^;
좋다! 이 순간들이~
맛있는 삼합! (삼겹살 형님과 홍어아우가 김치를 만났을때 )
자~ 가장 멋있는 포즈를 취해보세요! 단체사진 입니다! ^^
다시한번 더..
헤어짐의 순간에 나중을 기약하며.. 집으로!
초미니 산행을 하면서도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밤 하늘에 빛나는 별부터 귓가를 스치는 바람까지 거기에 더하여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산행을 하면서 서로간에 주고받는 그간의 못다한 이야기들.. 편안함.. 좋은 기억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제 머리속에 또 다시 기억되었습니다. 작은 바램이지만 우면산에 있는 소망탑을 돌면서 이러한 만남들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빌어보았습니다. ^^
지리99나 중봉님네 내사랑 지리처럼 ofof도 몇사람씩 이라도
월1회씩 정기산행을 했으면 좋겠네,
서울근교 산이나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등,
저렇게 재미있게 웃는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미소지으며 몇번을 보아도 좋기만하네,
해성군 수고 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