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에 주렁주렁 달린 열쇄는 청춘남녀의 사랑이 열쇄처럼 한번 잠기면 열리지말라는 뜻.옆 가게서 열쇄를 팝니다.
난간에 주렁주렁 달린 열쇄는 청춘남녀의 사랑이 열쇄처럼 한번 잠기면 열리지말라는 뜻.옆 가게서 열쇄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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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참 재미있는 발상 같습니다. ㅎㅎ 근데 거사님도 하나 거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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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뭐 그런거는 안걸어도 될법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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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님덕에 방에앉아서 장가계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저열쇠 우리나라에도 많이좀 잠가두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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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런게 있었어요. 거사님!! 사진 좀 더 부탁합니다.
여행때 장가계를 못가봤거던요. .. 참 좋네요.
거사님은 중절모 쓰면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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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열쇠같은 사랑! 참 특이한 관광상품이네요..
원가계라는곳도 있었군요. 저는 작년에 장가계를 갔었는데.. 거기는 못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운무가 약간 낀 날씨라서 원거리 조망이 지장이 있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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