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주변산행기

2003.10.14 22:34

원가계에서

조회 수 1604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난간에 주렁주렁 달린 열쇄는 청춘남녀의 사랑이 열쇄처럼 한번 잠기면 열리지말라는 뜻.옆 가게서 열쇄를 팝니다.
  • ?
    parkjs38 2003.10.14 23:27
    그렇군요! 참 재미있는 발상 같습니다. ㅎㅎ 근데 거사님도 하나 거셨나요? ^^*
  • ?
    김현거사 2003.10.15 00:17
    영감이 뭐 그런거는 안걸어도 될법해서요...
  • ?
    오 해 봉 2003.10.15 01:35
    거사님덕에 방에앉아서 장가계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저열쇠 우리나라에도 많이좀 잠가두었으면 하네요.
  • ?
    길없는여행 2003.10.15 05:58
    ㅎㅎ 그런게 있었어요. 거사님!! 사진 좀 더 부탁합니다.
    여행때 장가계를 못가봤거던요. .. 참 좋네요.
    거사님은 중절모 쓰면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데...
  • ?
    솔메 2003.10.15 11:10
    잠긴열쇠같은 사랑! 참 특이한 관광상품이네요..
    원가계라는곳도 있었군요. 저는 작년에 장가계를 갔었는데.. 거기는 못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운무가 약간 낀 날씨라서 원거리 조망이 지장이 있었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 . moveon 2003.05.23 4360
342 히말라야의 두 얼굴 10 길없는여행 2004.06.25 1697
341 히말라야를 올라서며 7 길없는여행 2004.06.07 1617
340 히말라야 임자체 신행기-7 8 김수훈 2006.03.20 2825
339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9 6 김수훈 2006.03.27 2950
338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8 8 김수훈 2006.03.22 4781
337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6 4 김수훈 2006.03.17 2821
336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5 11 김수훈 2006.03.13 3136
335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4 5 김수훈 2006.03.12 3041
334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3 7 김수훈 2006.03.11 2791
333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2 7 김수훈 2006.03.10 2905
332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1 11 김수훈 2006.03.09 3489
331 히말라야 임자체 산행기- 못다한 애기들 5 김수훈 2006.03.28 3095
330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6) 3 청솔지기 2012.12.31 883
329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5) 1 청솔지기 2012.12.29 692
328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4) 1 청솔지기 2012.12.25 1328
327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3) 1 청솔지기 2012.12.23 1540
326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2) 1 청솔지기 2012.12.07 800
325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1) 2 청솔지기 2012.11.26 790
324 후지산 산행기 12 오 해 봉 2004.08.30 2865
323 황과수폭포에서 귀양을 거쳐 계림으로 file 김수훈 2016.10.23 2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