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흐린 토요일 오전이라 수리봉의 일출을 이전에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수리봉 암벽을 내려와서 향로봉을 지나 문수봉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문수봉 아래에 서니 멀리 상고대의 모습이 제법 예쁘게 보입니다.
만경대의 모습입니다
염초봉입니다.
원효봉에서 본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입니다 ( 왼쪽부터)
수리봉 암벽을 내려와서 향로봉을 지나 문수봉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문수봉 아래에 서니 멀리 상고대의 모습이 제법 예쁘게 보입니다.
만경대의 모습입니다
염초봉입니다.
원효봉에서 본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입니다 ( 왼쪽부터)
여섯번째 사진은 상고대가 아니라 매화꽃이 활짝핀것 같습니다,
올해도 산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