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바다님
날도 더운데 무등산 오르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중머리재에서 더위로 아쉽게 돌리신 걸음,
지난 겨울 중머리재 이후의 풍경으로 걸음을 이어드릴께요.
땡볕만 아니라면, 무등산도 참 운치가 있더이다.
(전 삼복더위의 땡볕을 엄청 무서워해서 갈 엄두를 못냅니다...^^;;)
사진은 지난 3월 첫 주말 폭설이 내리던 무등산이지요....
날도 더운데 무등산 오르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중머리재에서 더위로 아쉽게 돌리신 걸음,
지난 겨울 중머리재 이후의 풍경으로 걸음을 이어드릴께요.
땡볕만 아니라면, 무등산도 참 운치가 있더이다.
(전 삼복더위의 땡볕을 엄청 무서워해서 갈 엄두를 못냅니다...^^;;)
사진은 지난 3월 첫 주말 폭설이 내리던 무등산이지요....
바위사진은 왜 그거 숯부작이라고하나요...
그런 것 같은 분위기네요.
광주 무등산이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