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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의 물길은.....
연전에 덕풍계곡을 중간 쯤 가다가 그늘계곡에 앉아 탁족하면서 그저 해찰 만 하다가 되돌아 온 적이 있지요.....ㅎㅎ 근데, 아침가리골은 약 7키로 거리에 3시간 정도 걸리는데, 계곡 전반에 걸쳐 인위적인 덱크 보행로나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전혀 없는 '자연의 계곡'이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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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는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삼척의 덕풍계곡 트레킹은 여러번 다녀왔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