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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주변산행기

2003.10.14 23:02

화청지에서

조회 수 15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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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만 혼자 서있고 당현종이 보이지 않아서 내가 얼른 양귀비 옆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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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2003.10.14 23:23
    참 ! 세월을 잘 낚으신 중후한 모습입니다.
    가히 글과 외모가 잘 어울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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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js38 2003.10.14 23:34
    ㅎㅎㅎ 사모님께서 찍으셨나요? 그런가요? 와! 그날밤 부부싸움 없으셨는지요?
  • ?
    오 해 봉 2003.10.15 01:56
    김현거사님도 Pㅡ38님도 대단한 해학.쎈스.이시네요.
    승낙받고 찍은건데 부부싸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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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3.10.15 12:15
    서안도 지금은 많이 변했겠네요.6년전에는 그 유명한 병마용갱 입구에 화장실하나가 제대로 없었답니다. 서안시내는 거의 흙바람 속에 있었구요.요즈음 티브이에 나오는 서안 거리는 거의 현대적이더군요. 그나저나 사모님 몰래 양귀비가 목욕했다는 4개의 욕실을 보셨는지모르겟네요 ㅎㅎㅎㅎ4계절마다 다르게 별을 보면서 목욕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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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여행 2003.10.15 12:44
    더 가까이 가면 사모님께서 질투할것 같아 약간 거리를 두셨군요
    ㅎㅎ.
    거사님 사진 좀 더 올려주시면 무진장 고맙겠는데요.
    아님... 슬쩍 제 멜로라도... sunwoo18@hanmail.net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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